“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밀도 높은 여성 2인극”
할리퀸크리에이션즈와 네버엔딩플레이의 공동주최 인디뮤지컬.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복잡하게 휘몰아치는 감정의 변화를 강렬하게 그려낸 여성 2인극이다. 죽음이라는 소재를 통해 결국 삶의 의미를 되물으며 짧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2025.04.04 ~ 06.01 서울숲 씨어터 1관
Original Production
총괄프로듀서 | 오세혁 최종혁
극작 | 변영진
작곡·음악감독 | 양지해
윤색·연출 | 이해인
안무감독 | 김진
제작 | ㈜네버엔딩플레이
공동주최 | 할리퀸크리에이션즈㈜